12월25일 크리스마스 점심을 렉싱턴호텔에 있는 브로드웨이 뷔페를 예약했는데 이거 뭐 예약 만땅이라고 해놓고
사람 거의 없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도저히 밥을 먹을수가 없었다.
잠바입고 호주머니에 손 넣고 밥 먹긴 게임뛸때 말고는 처음이다..ㅡㅡ;;
너무 추우니까 사람들이 금방 금방 먹고 간다.
춥다고 춥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쬐만한 온열기를 몇군데 가져다 놓긴 했는데 기별도 안온다.ㅡㅡ;;
종업원들은 셔츠 하나만 입고 있던데 완전 불쌍해 보였다. 호텔 뷔페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어이가 없어서 바로옆에 뉴욕뉴욕을 기웃거렸는데 거긴 반팔입고 맛있게 먹고들 있더라니...
크리스마스라 요금도 10% 더 내고 갔고 즉석조리음식도 회다....브로드웨이뷔페는 기본적으로 회관련 메뉴가
있는곳인데 즉석조리도 어떻게 회냐....
아주아주 대 실망
사람 거의 없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도저히 밥을 먹을수가 없었다.
잠바입고 호주머니에 손 넣고 밥 먹긴 게임뛸때 말고는 처음이다..ㅡㅡ;;
너무 추우니까 사람들이 금방 금방 먹고 간다.
춥다고 춥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쬐만한 온열기를 몇군데 가져다 놓긴 했는데 기별도 안온다.ㅡㅡ;;
종업원들은 셔츠 하나만 입고 있던데 완전 불쌍해 보였다. 호텔 뷔페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어이가 없어서 바로옆에 뉴욕뉴욕을 기웃거렸는데 거긴 반팔입고 맛있게 먹고들 있더라니...
크리스마스라 요금도 10% 더 내고 갔고 즉석조리음식도 회다....브로드웨이뷔페는 기본적으로 회관련 메뉴가
있는곳인데 즉석조리도 어떻게 회냐....
아주아주 대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