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포천으로 갔다.
포천은 캠핑장이 참 많은것 같다.
닥박골캠핑장은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시설이 엄청 깨끗했다.
이번도 음악을 크게 트어놓은 커플이 있었는데 자기들만 들었으면 좋겠다.
난 새소리 물소리를 듣고 싶은데?
장점.
주인부부가 참 친철하다.
시설 관리도 잘되어있고 깨끗하다.
잔디와 자갈사이트가 반반씩 있다. (잔디 정말 좋다)
계수대가 구역마다 있다. (온수는 관리동만 나옴)
전기가 사이트마다 별도로 배치되어 있다. (차단기 달려있음)
장작을 무료로 제공해줬다. (한시적인 이벤트였던것 같다)
단점.
맨위쪽에 화장실,샤워실이 있기때문에 밑에 있는 구역에서 올라가기가 조금 힘들다.
개짖는 소리가 밤에도 들린다.
건너편에 있는 펜션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오면 새벽까지 시끄러울수 있다.
옆사이트와 간격이 좁은편이다.
기타.
와이파이 불가
밤에 자다 새벽2시쯤에 시끄러워서 깼는데 주변 펜션에 놀러온사람들인지 캠핑장을 돌아다니면서 뭔가 계속 떠들면서 얘기를 하다 간다. 아주 불편했음.
포천은 캠핑장이 참 많은것 같다.
닥박골캠핑장은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시설이 엄청 깨끗했다.
이번도 음악을 크게 트어놓은 커플이 있었는데 자기들만 들었으면 좋겠다.
난 새소리 물소리를 듣고 싶은데?
장점.
주인부부가 참 친철하다.
시설 관리도 잘되어있고 깨끗하다.
잔디와 자갈사이트가 반반씩 있다. (잔디 정말 좋다)
계수대가 구역마다 있다. (온수는 관리동만 나옴)
전기가 사이트마다 별도로 배치되어 있다. (차단기 달려있음)
장작을 무료로 제공해줬다. (한시적인 이벤트였던것 같다)
단점.
맨위쪽에 화장실,샤워실이 있기때문에 밑에 있는 구역에서 올라가기가 조금 힘들다.
개짖는 소리가 밤에도 들린다.
건너편에 있는 펜션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오면 새벽까지 시끄러울수 있다.
옆사이트와 간격이 좁은편이다.
기타.
와이파이 불가
밤에 자다 새벽2시쯤에 시끄러워서 깼는데 주변 펜션에 놀러온사람들인지 캠핑장을 돌아다니면서 뭔가 계속 떠들면서 얘기를 하다 간다. 아주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