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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이였던것 같은데...진짜 더워 죽는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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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안하지 우리 시골 선산 바로 밑에다가 전원주택을 지어놨네...대전에서 오신분들이라던데....이런데다 집을 지어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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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치마입고 계단 올라가는데 뒤에서 가려주며 올라갈 때 - 차가 끊겼다면서 집 앞까지 같이 걸어서 데려다 주는 남자 - 길거리에 진열된 옷이나 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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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정말 좋은데 쿠션도약하고 그닥 실용적으로 보이진 않는다--;;;걍 뽀때로만?..근데 이걸 작은거 큰거 하나씩 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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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층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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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아침마다 토스트가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