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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촉망받던 청년 스타트업 경영진들이 투자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4일 <한겨레> 취재 결과, 온오프믹스 ㄱ(32)대표와 ㄴ(33)부대표가 회사 투자자 ㄷ씨를 각각 강제추행, 준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온오프믹스는 모임 개설자와 참여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회사다. 특히 대표인 ㄱ씨는 10대때 창업해 유명세를 탔고, 각종 강의를 하고 책도 내면서 청년 스타트업계 멘토 역할을 해왔다.

온오프믹스는 지난해 4월 회사 지분을 내걸고 투자자를 모집했다. 불특정 다수가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형태였는데, 2주만에 총 40명이 7억원을 투자했다. 최단 기간에 최대 금액을 모집한 사례로 업계에서 화제를 모았다. ㄷ씨는 이들 투자자 중 한 명이었다. 이들은 성공리에 투자자 모집이 마무리된 뒤인 지난해 8월 ㄷ씨, ㄷ씨 친구 등과 함께 술을 마셨다. 이 자리에서 ㄷ씨가 만취하자 ㄴ씨는 그를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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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77253


2017/08/25 12:19 2017/08/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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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쌍 등대의 콜라보라니....


http://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103526&redirect=true


위메이드아이오가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있는 팀 크런치 정책을 사내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직원이 이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외부에 알리면서 게임 업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위메이드아이오는 19일 사내 공지를 통해 '이카루스 모바일' 팀의 크런치 기간과 내용을 발표했다. 공지에 따르면 위메이드아이오는 4월19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8개월간 크런치 기간을 갖는다. 게임 출시 전 고강도 업무 집중기간인 크런치는 일반적으로 길어야 두 달을 넘지 않는 게 보통이다.

해당 공지는 평일 근무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규정하고 저녁 식사 시간을 30분으로 정했다. 공휴일과 토요일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정상 근무하며 일요일에는 출근 시간과 관계 없이 9시간을 근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공휴일, 토요일을 쉬려면 2주 전 직속 파트장을 통해 휴가 허가를 받아야하며, 개발 이슈로 연내 출시 불가 시 수당을 다시 반납해야 되는 등의 항목이 포함돼, 근로기준법 침해 소지까지 가지고 있다. 현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취업 시 근로계약서에 명시해놓지 않는 이상 수당 반납은 노동조합이 동의하더라도 개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 한 불법이다.

일반적으로 신작 출시 직전 어느 정도의 크런치 기간은 어느 게임사에서나 진행돼 왔다. 후반부 폴리싱 작업을 진행하다보면 게임 완성도에 욕심이 나기 마련이고 이게 자발적인 근무 연장으로 이어져왔던 것.

하지만 위메이드아이오는 관례에 비해 몇 배나 긴 기간을 진행하는데다, 일반적으로 팀내 분위기 및 팀원과의 상의를 통해 진행하는 크런치를 규칙으로 못박아 버려 업계 관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소식을 접한 업계 관계자들은 "당연히 일시적인 줄 알았는데 반 년이 넘는 기간이라니", "일하러 오라는 건지 오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다", "수당 반납이라니 저렇게 일하고도 월급을 뱉어야 하나"라는 등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조계 관계자는 "최근 드래곤플라이의 경우나 이번 위메이드의 경우처럼 국내 게임업계가 근로기준법에 무지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까지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던 것이라도 공개적인 합의가 없으면 위법한 착취일 뿐"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특정 개발팀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것인데, 문제가 있으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17/04/20 10:23 2017/04/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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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소재 기업 A사는 10년 전 흙 속 미생물에서 당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를 찾아냈다. 이 효소로 해조류의 다당류를 분해해 만든 올리고당은 비만이나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 효과가 탁월했다. 이 효소와 올리고당 모두 보고된 적이 없는 신소재다. 이들을 이용해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착수한 A사는 3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상담을 신청했다. A사 대표는 선진국에서 식용으로 쓰였거나 안전성 평가를 받았던 자료를 제출하라는 설명을 들었다. 신소재인데 그런 자료가 있을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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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135078



2016/06/30 19:50 2016/06/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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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개발도상국....


"인솔자와 학부모 모두 잠바와 담요를 요청했지만 주최측에서 카메라에 잡히면 안된다는 이유로 몇차례 거절하였고"

Posted by 노컷뉴스 on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2015/12/28 16:15 2015/12/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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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순간 절반이상일꺼임...
제주도 들어갈때 중국사람한테 돈내고 들어가야하는 시대가 올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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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소유 현황에 따르면 중국인의 제주도 부동산 소유 면적은 9월 말 기준 799만 9천여 제곱미터로 6월에 비해 87% 급증했다.

중국인의 제주토지 매입은 5년 전 외국인 전체 토지의 1%에서 지금은 무려 50%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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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묻지마 제주땅 사재기 '광풍'



2014/12/19 10:56 2014/12/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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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여자 구해서도 안되고 술취한 사람을 데려다줘서도 안됨.
아~ 맞다...집에 들어온 도둑님 잘못 때리면 감옥가~~~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만취한 회사 동료를 집에 데려다 주다 실수로 사고가 발생해 1억여원의손해배상 책임을 지게된 직장인들이 형사처벌까지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임정택 판사는 24일 중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최모(34)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임 판사는 "피고인들은 당시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피해자를 집에 데려다 주는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였어야 함에도 피해자를 넘어뜨리고, 그에 따른 상처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판시했다.

앞서 이 사건에 대한 민사 소송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부장판사 마용주)는 "다친 박씨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제 때 취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보고 최씨 등에게 1억15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피해자 박모(31·여)씨는 지난 2012년 3월 최씨 등 동료들과 서울 동작구 한 음식점에서 회식을 가졌다. 이후 박씨가 술에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자 최씨 등은 그를 데려다 주기로 했다.

박씨를 택시에 태워 가던 이들은 착오로 잘못내리게 됐고, 이후 박씨를 교대로 업어가며 집으로 갔다.

그러나 함께 술에 취해 있었던 최씨 등도 박씨를 업고 가던 중 넘어지거나 주저 앉아 박씨에게 경막성 뇌혈 등의 상해를 입혔다. 이후 직장을 그만 둔 박씨는 최씨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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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18:01 2014/10/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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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 연구기관이 특정 파스타(스파게티) 식당에서 3년간 8억원 어치 법인카드를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그릇 1만5000원이라면 5만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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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육과정평가원처럼 식당 1곳에 3년7개월간 8억원을 결제한 것은 이례적이다. 평가원의 연간 경상운영비 13~15%에 해당한다. 이 식당 좌석은 80석. 식당 전체를 빌려 회식을 한다 해도 685회에 이른다. 평가원은 이곳에 하루에 17차례 결제해 280만원, 하루 7번 결제해 315만원 등 이해하기 힘든 사용패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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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13:49 2014/10/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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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에어컨 압류에 빵 터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4/10/16 01:57 2014/10/1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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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대박...

크라운제과가 ‘유기농 웨하스’에서 식중독균과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시중에 유통한 사실이 드러났다.신 씨 등은 2012년 1월부터 최근까지 충북 진천의 제조 공장에서 만든 ‘유기농 웨하스’에서 기준치 이상의 미생물과 식중독균을 검출했지만 폐기하지 않고, 시가 23억 원 상당의 제품을 파는 등 2009년부터 5년간 31억 원 상당(약 100만 갑)의 ‘유기농 웨하스’를 유통한 혐의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664779
2014/10/14 10:11 2014/10/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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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박이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동서식품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에 대해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곧바로 폐기하지 않은 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대장균군 수치를 낮추는 방식으로 완제품을 만들어 유통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311129


2014/10/14 10:08 2014/10/14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