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70km거리라 진짜 큰맘먹고 갔었죠.
가는길에 세계자동차전시장도 갔었구요~
가격은 커플세트가 만천원이였습니다.
예전에 본 가격은 팔천원인가 했었는데 계속 오르는군요?
허브맛도 나고 햄버거 크기도 크고 사람은 엄청 많더군요.
40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외딴곳에서 만천원이나 주면서 먹기에는...글쎄요...
패티도 퍽퍽하고 종이봉투이외의 별도 포장은 없고 가격대비....
그냥 경험으로 한번 먹어봤으니 다음에 또 찾진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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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라이딩~
ㅋㅋ....퀵보드도 가져가고~
가격이 이제는...좀 후덜덜...
이제 미스진으로 가볼까...
이번에 차를 바꿔보려고 했다.
근데 마땅한게 없네...
일단 차를 바꿀려고 했던데 몇가지 편의사항 때문이였는데..
차를 알아보면서 보니까 5년된 내 차가 사양이 낮은게 아니였다 ㅡㅡ;;
첫번째는 스마트키 -> 이건 사제로 달았다
둘번째는 2열 열선 -> 이것도 사제로 달았고...
세번째는 블루투스기능 -> 사실 이게 제일 원했던거ㅡㅡ;;
찾아보니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오디오가 널렸네...
사제 오디오를 쓰는게 좀 걱정인게 핸들리모콘이 안될까봐 였는데.
이것도 지원이 되고...
일단 차를 안바꾸는대신 오디오를 질렀다!!!!
이제는 블루투스~~~
정말 폐차할때까지 타자~!
흠..뭐랄까...
빕스랑 가격은 비슷....빕스보단 괜찮은것 같고
애슐리 프리미엄이랑 비슷?
마사미랑 비슷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구 구여워~
anyway 이거원 노래가 너무 높은지 사랑한다는데 손으로는 하트 만들고
근데 너무 불쌍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