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받다니!!
오랜만에 찾은 미스리 햄버거...
직원들이 바꼈다?
유니폼도 맞추고 뭔가 체계적이게 변한듯...
가격은 여전히 좀 비싼듯...
암튼 간만에 먹으니 맛은 있었다
가격이 이제는...좀 후덜덜...
이제 미스진으로 가볼까...
흠..뭐랄까...
빕스랑 가격은 비슷....빕스보단 괜찮은것 같고
애슐리 프리미엄이랑 비슷?
멀기도 하고 가는길이 막히니까 가끔 밤에 햄버거를 사러간다~
오늘은 새벽1시에 출발~(미스리는 새벽2시까지 영업한다~)
1시간만에 도착 2신데도 사람 많다ㅡㅡ;;;
어라...가격도 올랐네ㅡㅡ;;
스페샬2개 모듬튀김 음료수 사고~
약간 위에 있는 미스진에서 스페샬B를 하나 샀다.
미스진은 야채가 부족한듯 하다. (새벽4시까지 영업)
연휴 내내 먹어야겠다.
송탄 미군부대앞 미스리햄버거
사진은 스페샬로 6천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