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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관령 여행에서 약30분거리에 있던 진수님네 가계에서 점심을 먹었다~
아주 맛났던걸~~~




이날 기분이 우울해서 진수님 어머님에게 재롱도 못부리고 사진만 찍고 왔다~
역시나 혼자서는 씨너지가 안난다...쩝
배를 채우고 바로 삼양목장으로 직행~

2008/05/01 00:00 2008/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