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8/05/01 00:00 Filed under 여행 이번 대관령 여행에서 약30분거리에 있던 진수님네 가계에서 점심을 먹었다~아주 맛났던걸~~~이날 기분이 우울해서 진수님 어머님에게 재롱도 못부리고 사진만 찍고 왔다~역시나 혼자서는 씨너지가 안난다...쩝배를 채우고 바로 삼양목장으로 직행~ 2008/05/01 00:00 2008/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