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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이였던것 같은데...진짜 더워 죽는줄 알았다는...

2008/09/30 01:02 2008/09/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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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기타
참 희안하지 우리 시골 선산 바로 밑에다가 전원주택을 지어놨네...
대전에서 오신분들이라던데....
이런데다 집을 지어놨데...

2008/09/30 01:01 2008/09/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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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퍼온거
- 짧은 치마입고 계단 올라가는데 뒤에서 가려주며 올라갈 때
- 차가 끊겼다면서 집 앞까지 같이 걸어서 데려다 주는 남자
- 길거리에 진열된 옷이나 악세서리 등을 내가하면 예쁘겠다며 사줄 때
- 행동이나 말에 무조건, 귀여워 죽겠다는 반응을 할 때
- 내 생일 까먹었다고 하면서 몰래 깜짝 파티 해줄 때
- 나랑 있을 때 너무 긴장해서 내 앞에서 당황,실수할 때
- 헤어지기 전 이마에 뽀뽀 해줄 때
- 다리 아프다고 무심코 얘기했었는데 업어준다고 할 때
- 날씨가 추울 때 자기도 추우면서 자신의 옷을 벗어줄 때
- 길가다가 누가 나를 치고 가면 " 저 자식!" 하면서 나보다 더 화낼 때
- 다정하게 내 얘기 끝까지 다 들어줄 때
- 사람들 많은 곳에서 큰 소리로 사랑한다고 말 해줄 때
- 아무 말 안했는데 "무거워 보인다" 며 내 가방 빼앗아 갈 때
-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 강변 드라이브를 아무 말 없이 강행할 때
- 많은 인파속에서 우리만 아는 신호를 보낼 때(윙크, 하트표시)
- 내가 안경 쓴 남자 좋다구 하면 다음날 친구 안경 빌려쓰고 나왔을 때
- 잘 들리는데 굳이 귓가에 다가와 얘기할 때
- 아무리 친구라도 나에게 친근감 표시 하면 대놓고 질투할 때
- 우산이 있으면서 없다고 거짓말 하면서 같이 쓰고 갈 때
- 집에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 직접 만들어 먹여줄 때
- 높은 구두 신은 날 쳐다보며 "발 아프지?" 신발 바꿔 줄 때
- 밥 먹을 때 수저 먼저 챙겨줄 때
- 탁자 앞으로 나와 눈 맞추려 몸을 기울일 때
- 보기 싫은 로맨스 영화 나 때문에 봐줄 때
- 술자리에서 많이 마시지 말라고 신경 써 줄 때
- "이런건 원래 남자가 하는거야!" 하면서 데이트 비용 다 낼 때
- 말없이 내 손잡고 사랑한다고 조용히 말해줄 때
- 담배 좋아하지만, 내 앞에서는 자신은 물론 친구도 못피우게 할 때
- 벽에 밀쳐 날 놀라게 한 후 키스 할 때
- 데이트 내내 손 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 때
- 예고 없이 날 데리러 왔을 때
- 비록 거짓말일지라도 "예쁘다","귀엽다"등 계속 칭찬해 줄 때
- 데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 계획표를 짜 왔을 때
- 술 취한 사람이나 차가 지나가면 살짝 나를 안쪽으로 보호해줄 때
- 차 탈 때 갑작스레 다가와 안을 듯, 안전벨트 해 주는 모습 등등


2008/09/30 00:48 2008/09/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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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카메라

디자인은 정말 좋은데 쿠션도약하고 그닥 실용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걍 뽀때로만?..
근데 이걸 작은거 큰거 하나씩 샀냐~!


2008/09/14 03:30 2008/09/1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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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퍼온거
2008/09/12 14:24 2008/09/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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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카메라
2008/09/10 09:52 2008/09/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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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회사이야기
지금은 2층에 있어요~^^

2008/09/05 09:36 2008/09/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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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회사이야기
우리회사는 아침마다 토스트가 공짜~!!!




2008/09/05 09:36 2008/09/05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