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도만한곳이 없다.
자연의 소리....녹색의 잔디...
오감만족

다행이 26일은 비가 안오고 서울에 진입하니 엄청난 폭우가...
집에 오니 뉴스에는 춘천 펜션 산사태 9명 사망..

외에도 유명한 조리퐁 소나타 등이 있죠~

물에 빠진거 목숨걸고 구해줬더니 성추행범으로 신고....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ㅡㅡ;;;

수상한 고객들 은근히 볼만하네

이렇게 다른걸 왜 시티헌터 원작으로 했을까?
원작 츠카사 호조 라는 자막이 무색하다.

오늘은 현충일~ 아침에 묵념하고 오후에 나홀로 라이딩~
날씨가 흐릿하면서 덥지도 않고 완전 좋은날~

물기둥~!!

나 이런참 물을 안가져갔다...2천원짜리 아이스 커피인데
왜 2천원이냐면 원두를 즉석에서 내려준다 ㅡㅡ;;
육삼 빌딩~!!
왕슈크림빵...진짜 왕왕왕 달아서 남겼다..

집에 오는길에 신라면 블랙을 사서 처음 먹어봤는데 사리곰탕면스프 반하고 신라면 스프 반 하고
합치면 이맛 날것 같다...1천5백원이면....다음에 또 사긴 힘들것 같다.

아플때
밥먹을때
공휴일
여름휴가
각종데이
캠핑가고싶을때

...지금은....아프다

점점 심해지는 얼룩을 보고 있자니....
처음에는 먼지려니 하고 썼는데 거울떼고 닦아보려니 닦이질 않는다...ㅡㅡ;;;
같은 현상의 공통점은 꼭 저부근만 얼룩이 생긴다는거다.
이거 원.... 생각해보니 애플은 잘도 해먹는다는...

http://cafe.naver.com/inmacbook
얼룩을 검색해보니 이미 나같은 사람이 수두룩하지만 애플본사에서는 뭐 배짱이고
힘없는 애플코리아는 그냥 그렇네....형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거지 머...

어떻게 처리할런지 함 보자..ㅡㅡ;;

딱 라이딩 하기 좋은날씨~

이번 제주 여행에는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황금륭버거를 갔었습니다.
숙소에서 70km거리라 진짜 큰맘먹고 갔었죠.
가는길에 세계자동차전시장도 갔었구요~

가격은 커플세트가 만천원이였습니다.
예전에 본 가격은 팔천원인가 했었는데 계속 오르는군요?
허브맛도 나고 햄버거 크기도 크고 사람은 엄청 많더군요.
40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외딴곳에서 만천원이나 주면서 먹기에는...글쎄요...
패티도 퍽퍽하고 종이봉투이외의 별도 포장은 없고 가격대비....
그냥 경험으로 한번 먹어봤으니 다음에 또 찾진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