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매일테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 업계를 넘어 AI 기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흥미로운 소식을 들고 왔어요. 평소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익숙할 크래프톤이 최근 아주 중요한 기술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게임을 넘어 AI 생태계로 확장하는 '라온'

크래프톤은 지난 4월, AI 모델 브랜드인 '라온(Raon)'을 출범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어요. 단순히 게임 내 기능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라온-1'을 기반으로 기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음성 언어 모델,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 모델, 그리고 비전 인코더까지 총 4종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는 사실이에요.

기술이 우리 삶에 스며드는 방식

이번에 공개된 기술들은 단순히 게임 속 캐릭터와의 대화를 넘어, K팝이나 로봇 산업 같은 전혀 다른 분야로도 확장될 예정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은 로봇이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비전 인코더 기술은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활용될 수 있죠. 기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는 셈이에요.

개발자 관점에서 바라본 이번 소식

개인적으로 이번 소식을 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업이 핵심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는 점이에요. 개발자 입장에서는 고성능의 AI 모델을 직접 활용하고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는 것이라 매우 반가운 소식이죠. 게임에서 쌓은 고도의 상호작용 기술이 로봇이나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이 기술들이 우리 일상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함께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소식은 여기서 마칠게요!

본 포스팅은 매일테크에서 발행되었습니다.

2026/11/04 06:24 2026/11/04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