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에 텐트 트레일러들이 많은데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것들중~
트리가노,캠프렛,코만치,듀랑고 캠퍼6 이렇게 있다.
가격은 고만고만하고(800~1500정도) 캠프렛이 제일 비쌀꺼다.
트리가노중에 제일 비싸고 하드탑인 알파.
이 모델 아래는 전부 트레일러 위에 방수포를 씌우는형태다
트리가노 한국 판매에 문제가 있는지 싼 가격으로 풀리고 있다 (모델별 800~1200)
Camp-let 캠플렛 (버팔로 오토홈스에서 수입)
공차중량이 280kg로 가볍고 제일 비싸다. (모델별 1200~1700)
전시차를 가끔 파는데 900만원정도...
여기에 어닝을 사려면 250만원정도를 더 들여야 하고
몇가지 옵션을 추가하면 가격이....허걱~
지금까지 알아본거중에는 캠플렛이 가장 좋아보인다.
코만치 콤팩트
850만원 정도.
악세사리 다 별도라 싸다고 할수 없겠다.
코만치 몬타나 익스플로러
950정도...
자...이제 국내에서 제일 저렴한 텐트 트레일러..
오캠몰에서 판매중인 듀랑고 캠퍼6이다~~
이 제품은 캠핑페어에서 390만원에 할인판매를 했었고 지금은 410만원이다.
트레일러는 본연의 임무에는 충실하겠지만 싼티가 팍팍.....아주 팍팍~
그래도 가격이 싸니까...
얼마 안팔린것 같고 아주 가끔~~~ 중고로 200만원대에 나온다.
듀랑고는 면텐트를 잘만드는걸로 유명하다.
본체에 있는 텐트는 품질이 좋은것 같고 어닝이나 어닝룸의 품질은 좀 떨어지는것으로 보인다.
기본옵션이 어닝 어닝룸 어닝월 모두 싹다 포함가격이다. 싸군~
총 무게가 250kg으로 제일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