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작고 필터가 없는 공기청정기를 알아보다가 한 소셜커머스에서 공구를 하네...냠
샤프 브랜드 인지도도 있고 저소음이라고 해서 사긴했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심하다...
쉭~쉭 하는 소리가 귀에 너무 거슬려서 잠잘때는 틀수가 없다.
그리고 '강' 에다가 놓는것도 거의 불가능할것 같네...
오늘은 날씨가~ 완전 좋네~!!
보라매공원에서 행주대교 건너 원조국수집까지 고고씽~
아침7시30분에 출발해서 집에오니 3시!!!
샤워하고 낮잠~~~
두번째 라이딩~
ㅋㅋ....퀵보드도 가져가고~
가격이 이제는...좀 후덜덜...
이제 미스진으로 가볼까...